학력
-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서양사학과(1970~1974)
-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 석사과정(1974~1980)
-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 박사과정(1980~1988)
주요 경력
-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(1982.3~2010.10 현재)
-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(Berkeley) 러시아동유럽연구소 객원연구원(1990.6~1991.8)
-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장(1997.3~2001.2)
-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(Bloomington) 역사와기억연구소 객원연구원(2002.7~2003.7)
-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장(2005.2~2007.2)
- 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 글로벌문화자원센터장(2005.2~2010.10 현재)
- 인문콘텐츠학회장(2006.1~2007.12)
- 외교통상부 자문위원(재외동포분과)(2007.8~2010.10 현재)
- 재외한인학회장(2008.1~2010.10 현재)
현재 관심분야 또는 주제
- 재외한인사회와 구술사, 문화콘텐츠 개발
―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주,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―
- 용인지역연구와 구술사, 문화콘텐츠 개발
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/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교수. 1988년 8월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 취득. 2000년부터 CIS 고려인 등 해외한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, 2007년부터 외교통상부 자문위원(재외동포분과)으로 활동하고 있다. 학회는 응용인문학의 한 영역으로 문화콘텐츠학의 정립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인문콘텐츠학회(2007~2008년 회장), 그리고 재외한인학회(2009~2010년 부회장)에 참여하고 있다. 2005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 글로벌문화자원센터장으로 문화체육관광부, 용인시(용인문화원), 한국콘텐츠진흥원,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, 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발주한 문화콘텐츠 과제들을 수행해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