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은진 교수
- 직위(직급)
- 조교수
- 학위
- 문학박사
- 연구분야
- 한국근대사
- 전화번호
- 031-330-4632
- 이메일
- cejhistory@hufs.ac.kr
- 연구실
- 인문경상관 329호
세부내용
학력 및 경력
- 한양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 석·박사과정을 졸업했다. 석사학위논문은 「군산미(群山米)의 대일 수출구조 : 개항(1899년)~1910년대를 중심으로」(2010.8), 박사학위논문은 「1930년대 조선농지령의 제정과정과 시행결과」(2020.2)를 썼다.
- 국가보훈부 학예연구사(2015~2020),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(2021~2024), 한양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(2022~2024) 등을 역임했다.
- 한국역사연구회 근대사분과장 및 상임인권위원, 한국사학회 편집위원, 한국민족운동사학회 연구이사를 맡았고, 한국역사연구회 토지대장연구반 및 디지털역사학연구반, 역사문제연구소 민중사반에서 연구하고 있다.
전공 및 연구분야
- 한국근대사의 식민지배정책사, 사회경제사, 법제사, 한일관계사, 트랜스내셔널사, 사회운동사, 독립운동사, 지역사, 일상사 전반에 관심을 두고 있다.
주요 저서 및 역서
- 『세계사 속의 한국근현대사』(경인문화사, 2024, 공저)
- 『대한민국 임시정부 국외사료 수집 방안』(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, 2023, 공저)
- 『종속과 차별 : 식민지기 조선과 일본의 지주제 비교사』(역사비평사, 2023) -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
- 『일본의 식민지 조선통치론 : '내지연장론'과 '조선자치론'(조선통치문제논문집 국역)』(민속원, 2023)
- 『투자 권하는 사회 : 투자에서 투기까지, 대중투자사회의 역사』(역사비평사, 2023, 공저)
- 『경성지방법원 검사국 문서와 식민지 사회』(국사편찬위원회, 2022, 공저)
- 『식민지지주제와 소작정책의 식민성』(동북아역사재단, 2021)
- 『국역 조선총독부 30년사』상·중·하(민속원, 2018, 공역)
주요 논문
- 「군산미(群山米)의 대일 수출구조 : 개항(1899년)~1910년대를 중심으로」(『역사와 현실』81, 2011)
- 「일제강점기 안창남의 항공독립운동」(『한국독립운동사연구』55, 2016)
- 「일제하 조선고등법원 판례를 통해 본 소작문제」(『한국독립운동사연구』59, 2017)
- 「대한민국정부의 3·1절 기념의례와 3·1운동 표상화(1949~1987)」(『사학연구』128, 2017)
- 「대한민국정부의 3·1절 기념의례와 3·1운동 표상화(1988~2017)」(『사학연구』131, 2018)
- 「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조선농지령 입안과 일본정부의 심의·의결과정」(『한국근현대사연구』88, 2019)
- 「1930년대 중반 조선농지령 시행 이후의 소작쟁의」(『한국사연구』189, 2020)
- 「1920~1930년대 초 일본정부의 소작입법 과정」(『동북아역사논총』69, 2020)
- 「1920~1930년대 중반 소작입법을 둘러싼 식민지 조선과 일본 사회의 대응과 인식」(『한국근현대사연구』96, 2021)
- 「1930년대 조선소작조정령의 제정과 시행의 한계」(『역사문제연구』45, 2021)
- 「1920년대 후반 전북 옥구 이엽사농장 소작쟁의의 전개과정과 성격」(『사학연구』142, 2021)
- 「일본과 식민지 조선의 지주제와 소작문제 비교」(『한국근현대사연구』99, 2021)
- 「일제하 토지 투자 열풍 : 일본인 지주·자본가의 한국 토지 매입 전략과 수익」(『역사비평』139, 2022)
- 「1920년대 말~1930년대 초 대공황기 식민지 조선 상인의 경제위기와 대응」(『역사와 현실』125, 2022)
- 「1930년대 장흥의 전남운동협의회 관련 활동과 지역사회」(『사학연구』148, 2022)
- 「간토대진재와 조선인 학살에 대한 식민지 조선 당국의 대응」(『동북아역사논총』81, 2023)
- 「6·10만세운동 관련 중등학교 학생들의 동맹휴학」(『한국근현대사연구』107, 2023)
- 「일제시기 비행사 전상국의 항일독립운동」(『한국민족운동사연구』118, 2024)
- 「순종 사망과 장례과정 : 1926년 4월부터 6·10만세운동까지」(『한국독립운동사연구』87, 2024)
- 「1930년대 전남 영암군의 영보정 사건과 지역사회」(『한국근현대사연구』111, 2024)
- 「1920~1940년대 선미협회(鮮米協會)의 활동 : 일본 내 조선미 판매를 둘러싼 사회상」(『역사문화연구』93, 2025)